서산시, 2026년 7개 축제 개최 '지역 매력 알린다'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4 08:05:29

▲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축제심의위원회 회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서산시가 올해 7개 축제를 개최해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축제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올해 개최할 축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각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 5월은 류방택별축제, 6월은 서산팔봉산감자축제·서산6쪽마늘축제, 8월은 삼길포우럭축제, 10월은 서산해미읍성축제·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은 서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

해미벚꽃축제는 해미천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진행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 올해는 개최되지 않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축제 지원 기관과 단체 선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올해 시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육성 지원 계획, 축제 추진 시 애로사항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올해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이 내년에도 다시 서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을 알릴 축제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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