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잇는 가장 가까운 공간"… 은평구, 가족센터 통해 맞춤형 가족지원 제공

녹번·불광 2개 센터서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16 08:05:23

▲ 은평구 가족센터(좌측 1센터, 우측 2센터) 전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생애주기별·가족특성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구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부부·부모-자녀 대상 가족상담 ▲예비·신혼부부교실, 부모교육, 입학입시교육 등 가족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한 가족돌봄 ▲교류소통공간 운영 및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소풍’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을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교육·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초기 정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센터는 1센터와 2센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녹번동(은평로21가길 15-17)에 위치한 1센터는 보편적 가족서비스 중심으로, 불광동(연서로41길 31)에 위치한 2센터는 다문화 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센터는 지난해 불광동으로 이전해 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상담 및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현영 은평구 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는 양육과 상담, 돌봄 등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생활 가까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족센터를 보다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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