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주택 등) 15,213호 및 공동주택(아파트 등) 6,284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신청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하여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하여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은 군 재무과,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 재산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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