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점검 및 농업인 간담회를 통해 영농불편해소 및 애로사항 청취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임대 서비스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빨라진 일출시간과 새벽 농작업 증가 등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임대 사용일 기준 전일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해 농번기 끊김 없는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송 서비스도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1톤 화물차량에 적재가 어려운 대형기기 운송 서비스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운송 서비스(농가부담 편도 2만원, 운송 차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농용굴착기, 보행동력경운기, 자주식 콩탈곡기, 자주식 들깨탈곡기)에 대한 안전 운송 서비스 등이다.
해당 서비스는 최소 3일 전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20일 임대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임대사업소 운영 상황과 임대농업기계 출고안전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향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해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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