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보수교육 실시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7 08:15:25

▲ 교육이수 기념사진 촬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지난 25일 센터 교육장에서 아산시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1·2·3기 수료생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산시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차 피해 사례 및 예방법 △디지털 범죄 유형(온라인 성폭력, 딥페이크, 사이버 성차별 등) 이해 △현장 적용을 위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는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이현혜 강사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했다.

센터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기존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성범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활동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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