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평생교육 거점 'B-LiFE센터' 개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시는 어제(26일) 오후 3시, 도시철도 3호선 덕천지하상가 E 구역에서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허브인 '부산형 라이즈*(RISE) B-LiFE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시의회, 북구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및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경과보고 ▲인사말 ▲평생학습 협력 세리머니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B-LiFE센터는 '부산형 라이즈(RISE)'를 기반으로 대학과 구․군에서 제각각 운영 중인 직업·평생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아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간 구청과 대학 등에 흩어져 있던 직업·평생교육 자원을 하나로 통합한 B-LiFE센터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학습하고, 이것이 일자리와 소득, 나아가 체계적인 경력 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LiFE센터는 교육장은 물론 스마트워크 센터, 성인 학습자 동행상담센터, 이벤트존, 미디어 스튜디오 등 테마별 공간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이용할 수 있게 운영된다.
특히. 대학과 시, 구군, 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평생학습 매니저를 양성하고, 교육정보 제공부터 온오프라인 상담, 교육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B-LiFE센터 개소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누리는 '15분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앞당기고 ▲지역 대학이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B-LiFE센터 개소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하며, 그 배움이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학습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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