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용궁역 테마공원 관광 특화 프로그램' 가족 나들이 명소로 '각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용궁역 테마공원 관광 특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기획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용궁역 역사 내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14일 야외 테마공원에서 열린 첫 정기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 앞서 무당벌레 캐릭터 인형이 공원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진행된 SNS 방문인증 이벤트도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정기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버블쇼와 인형극 공연이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캐릭터 컬러링 북 △나만의 키링 제작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상설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명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상시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첫 공연까지 성황리에 진행되며 관광 특화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용궁역 테마공원을 예천의 대표 가족 친화 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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