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릉시가 함께 운영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습지원센터』는 강릉시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성화 및 야간돌봄을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동일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되며, 고정 시간표가 아닌 자율형 학습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은 요일별로 운영되는 수업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선 면담 후 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평일(월~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기본영어, 심화영어, 초등수학, 중등수학, 국어, 바리스타 자격증반, 토탈공예, K-POP 댄스, 특별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요일별 동일 시간대 프로그램을 중복 선택할 수 없으며,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라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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