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강릉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주예술마당과 유천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시민 참여형 생활 문화의 확산과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유리·도자·섬유 미싱 등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회화·레진아트 등 총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천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반스케치·캘리그라피·소묘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재)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별 정원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6명에서 15명 내외로 운영되고 모집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일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공간이 단순 대관 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강릉문화재단 생활문화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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