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삼수동 행정복지센터, 원거리 지역주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노래교실' 운영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03 08:15:32

▲ 태백시삼수동 행정복지센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원거리 (조탄·귀네미)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맞춤형 노래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이 이동 거리 등의 이유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사 시기를 고려해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윤정 행정동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수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0일부터 노래교실, 댄스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이 개설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 기간 내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