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물지식산업센터 전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인하 조치는 단순한 비용 감면을 넘어 기업이 제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제천이 보유한 천연물 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입주 대상, 신청 기간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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