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기관 선정 사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시설 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평가 대상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해 1월 14일 제천시장실에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소년과 현장 지도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 활동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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