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교육문화원, 2026년 중원예(藝)뜨락합창단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이 14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원 학부모와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술마당과 창의마당에서 진행되며, 합창단 연습 참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합창단 운영 계획 공유와 학부모 의견 수렴 순으로 운영된다.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합창단 활동과 학생 진로 교육을 연계한 진로 로드맵을 함께 안내해 합창 활동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설계와 진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응원은 합창단 운영에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합창단의 운영 방향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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