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8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받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결산서 확인과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회계 검사하는 것으로,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한다.
결산검사 위원은 11일(수), 충청북도의회에서 선임됐으며 ▲충청북도의원 3명(박지헌, 변종오, 김정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성인지결산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범위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5월 31일(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되며, 2026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된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계기이다.”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개선‧보완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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