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맞아 ‘청렴주의보’ 발령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태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자정 활동의 하나다.
주요 내용은 설 명절 기간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등을 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직원 개인정보(주소·연락처 등)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것이다.
또한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를 포함한 대면 업무협의를 자제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민원 지연이나 방치 등 소극행정도 엄격히 금지한다.
시는 청렴주의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시스템 내 청렴주의보 카드뉴스 게시, 알림톡 전송, 전자현수막과 배너 송출, 청렴 릴레이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선제적인 청렴주의보 발령과 예방 활동을 통해 내부에서 시작되는 자생적 청렴문화를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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