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안흥·강림·둔내 주민 체력 증진 돕는다… ‘활력 운동교실’ 운영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 투입… 개인별 맞춤형 신체 변화분석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6 08:20:02

▲ ‘활력 운동교실’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체력! 근력! 활력!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흥면과 강림면, 둔내면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운동처방사와 생활스포츠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골격근량 및 체지방률 측정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신체 변화 추이를 분석해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 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 교실은 주 2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감소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운동 지식과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주민 스스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건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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