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컨설팅 개최

주말야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컨설팅 추진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6 09:15:07

▲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24일 춘천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사업 컨설팅 회의’를 열고 시장별 세부사업계획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주말야시장 사업에 선정된12개 시장에 대해 시장별 특색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3월 24일, 춘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상권전문가, 상인회 및 시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진행은 시장 상인회에서 시장별 야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진단·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 ② 메뉴 개발 및 판매 품목 차별화 전략, ③ 위생 및 안전 관리 방안, ④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⑤ 지역 관광자원 및 축제와의 연계 방안,⑥ 주변상권과의 상생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야시장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는 이번 컨설팅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야시장 사업 추진계획을 개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해 주말야시장 사업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컨설팅 회의는 시장별 운영 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말야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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