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별 총총 돌봄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별 총총 돌봄센터는 1월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힐링을 찾아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아동들에게 영월 지역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영월 김삿갓면에 위치한 영월동굴생태관 체험, 칡국수 점심식사, 예밀힐링족욕센터 와이너리 족욕체험 등에 참여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이동하며 다소 움츠러들었던 아동들은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 규칙을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너무 추웠는데 따뜻한 국수를 먹고 족욕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며 “주말에 엄마, 아빠와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 센터장은 “긴 겨울방학 동안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았는데, 오늘 하루만큼은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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