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제1회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4일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에서 녪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전문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성과 보고에서는 지난 2025년 개소 1주년을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한 쉼터의 운영 현황과 청소년 자립지원카페 ‘파동’을 통한 직업 체험 성과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난해가 쉼터의 기틀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6년은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확정된 2026년 사업 계획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활동 강화 ▲입소 청소년의 원가정 복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부모교육 확대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좋은어른네트워크 1:1 지도·상담을 통한 사회적 보호 관계망 확충 등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신승모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꿈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내 갈등, 학대, 방임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여자 청소년들에게 의식주 제공, 상담, 의료, 학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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