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살린 대원 5명에 ‘세이버 인증서’수여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03 09:25:24

▲ 울산 동부소방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3일 오전 9시 20분 서장실에서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5명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세이버 인증서’는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환자에게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구하거나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동부서 화암119안전센터 하종민, 신동민 대원은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해 하트세이버를 받는다.

화정119안전센터 이병상, 장태운, 문수강 대원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브레인세이버를 받는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박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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