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보건소, 혈당·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 추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관리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혈당·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과 당뇨병 전단계 및 의심자를 대상으로 혈당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혈당 측정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 시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운영해 군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는 1차 혈당 검사 결과 공복 혈당 126㎎/㎗ 이상 또는 임의 혈당 200㎎/㎗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당뇨병 조기 발견을 돕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소장은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아는 것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당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