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설맞이 농특산물 저렴한 가격에 만나요”

13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10 10:00:27

▲ 1. 천안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홍보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천안시는 오는 13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참여 규모와 품목 구성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우내농협 등 22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배와 흥타령쌀, 한우 등 37개 품목의 제수용품과 설 선물용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천안흥타령쌀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품목과 가격 정보는 천안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참여 단체와 품목을 확대하고, 사은행사까지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천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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