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해시가족센터는 3월 9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육 일정 및 교재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과정으로 ▲토픽(TOPIK)1·2·3 과정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1·2 ▲자녀학습 지도를 위한 한국어1·2 ▲취업을 위한 한국어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등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교육생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더 잘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등의 언어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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