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 6개면에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2-11-07 10:15:22

▲ 고창군, 지역 6개면에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창군이 지난 4일 심원면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접촉하는 이장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6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학대피해아동의 조기 발견과 아동에 대한 체벌 금지, 비폭력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알차게 짜여졌다.

굿네이버스 본부장·전북자립지원전담기관장,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관장, 팀장 등을 강사로 민법상 친권자의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의 종류(신체, 정서, 방임, 성)와 신고 방법, 실제 사례 등 전반적 내용과 조기발견을 통한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창군청 이길수 인재양성과장은 “지역 내 아동들의 작은 신호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고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