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8-21 10:15:03
▲ 천안시 승격 6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스타 갈라콘서트’ 홍보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9월 8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 승격 60주년 기념 ‘뮤지컬스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60주년 기념공연 중 첫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길병민, 김보경, 김고운, 임병근 등이 출연하며 현대무용가 홍선미와 오장훈밴드가 함께한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6만 원, S석 4만 원이고, 관람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다만 천안시민은 시 승격 60주년 기념 시리즈 공연을 50%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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