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과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의 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개선하는 한편,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2026년도 포천시 사업 물량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7가구와 햇살 하우징 3가구로,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햇살 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세부 지원 기준과 대상 요건은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를 원칙으로 하며, 문턱 단차 제거 및 낮춤, 미끄럼 방지 바닥재 설치, 엘이디(LED) 조명 교체, 싱크대 높이 조정,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햇살 하우징 사업은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기밀성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엘이디 조명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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