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3일 북구여성행복맞춤센터 강의실에서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은 4월 29일까지 시트봉제이론 및 실습 수업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2020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인 기업맞춤형 과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경력단절여성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을 포함해 오는 7월까지 모두 4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동물병원 실무자, AI콘텐츠제작&마케팅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등 과정별 20명씩 모두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업종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비 및 교재비는 국·시비로 지원하며, 매월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지원한다.
또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 종료 후 1년 동안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동행면접 등 체계적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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