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원예치료사 자격 취득을 통한 진로역량 강화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12 09:30:11

▲ 김제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예치료사 2급 과정은 김제학생교육문화관 교육복지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원예치료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검정을 통해 원예치료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 또래 관계 향상 등 청소년 성장과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이유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기에 식물을 통한 치유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정서 안정뿐만 아니라 자기표현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직업 체험, 자격증 과정,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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