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남해 로컬푸드 출하자 기본교육 성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해군은 지난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틔움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남해군 관내 농·어가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로컬푸드의 가치 이해 및 소비자 신뢰 구축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품질관리 방법 △출하 실무 체계 및 필수 준수사항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체계와 출하 과정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배우는 등 실제 출하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제공받았다.
한 참석자는 “기본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출하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본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 출하 자격이 공식적으로 주어진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앞으로 신규 출하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로컬푸드 공급망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가들이 로컬푸드 시스템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교육과 로컬푸드 출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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