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종합민원과, 공주시·정읍시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상생협력 강화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5 10:20:44

▲ 종합민원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창군청 종합민원과와 공주시청 문화예술과, 정읍시청 민원지적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종합민원과 직원 20명이 참여해 총 200만원을 공주시·정읍시에 기부했다. 이에 공주시청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정읍시청 민원지적과 직원들도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창군에 상호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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