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원, 지역문화발전과 문화 관련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어람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04 10:25:05

▲ 사천문화원, 지역문화발전과 문화 관련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어람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사천문화원과 어람 법률사무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원 원장실에서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 관련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 관련 분쟁 예방,각종 법률 자문 및 제도개선 지원을 통해 문화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원 운영 전반에 관한 법률자문 및 자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어람 법률사무소는 정관ž규정 제ž개정, 이사회 및 총회 운영, 개인정보 보호 등 문화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문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및 대응지원으로 문화활동과 관련된 법ž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천문화원은 지역 문화의 보전ž계승과 생활문화 확산,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사업의 규모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법률적 검토와 체계적인 자문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원은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문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행정 신뢰도와 공공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어람 법률사무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공익적 법률서비스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병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회원들의 가정법률, 행정ž형사ž민사 등 법률고충사항을 상담함으로써 법률서비스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문화원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정 대표변호사는 ″지역문화 발전은 곧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직결되므로 문화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공익적 문화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법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천문화원과 어람법률사무소는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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