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김제시의 대표적인 도심형 봄 축제로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해 왔으며,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청년·주민 단체가 함께 만드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은 꽃빛드리 축제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축제의 주제인 꽃과 빛을 매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와 체류형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으로 설정해 몰입형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이라는 콘셉트로 ▲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 블루밍 마켓 애비뉴(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 다양한 경관 조명과 포토존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계획이며, 시는 축제기간 동안 교통·안전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과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꽃빛드리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김제꽃빛드리 축제장 내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등 판매 부스 운영을 위한 참여자 모집은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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