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행복 1% 나눔 후원물품 전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지난 21일 증평지역자활센터 프로그램 참여 주민 자녀 5명에게 6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사전 의견 조사를 반영해 학용품,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기부자의 후원금 1%를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하는 행복 1% 나눔 연계사업의 일환이다.
박영미 회장은 “1% 작은 나눔이 100% 기쁨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행복 1% 나눔 연계사업에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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