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독거어르신 안부 살핀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3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안녕 지킴이’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활동 수칙과 방문 시 유의 사항,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 방법 등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7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37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봉사자들은 매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135곳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유제품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설명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부를 묻는 작은 발걸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