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소양교육”진행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6 10:30:29

▲ 우수봉사자 소양교육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지난 24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제시를 대표하는 우수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더 나은 공동체가 되기 위한 자원봉사-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의 결과보다 실천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활성화된 관계를 회복하고, 봉사자 스스로의 행복 또한 중요하다는 강연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나의 즐거움이 진정한 나눔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공동체를 위해 다시 한번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소양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내적 동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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