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상반기 개인하수처리시설 집중 점검 실시

점검대상 :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일 처리 50톤 이상 대용량 처리시설’을 점검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5 10:35:17

▲ 동해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상반기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에서는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의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동해시 관내에는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이 총 160개소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하수도법'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오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내부 청소 이행 상태 등 운영·관리기준 준수 여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관리상 미흡으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의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하수도법'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설치와 안정적인 운영관리가 이루어졌을 때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절히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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