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ha에 토양개량제 1,406톤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하여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하여,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하여 규산, 석회, 패 화석을 공급한다.
올해는 방림면에 규산, 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 화석을 공급하며,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ha에 70,301포, 1,405톤(규산 68톤, 석회 1,326톤, 패화석 11톤)을 2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하여 토지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