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는 26일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이하 봄나들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지역경제 활성화, 향적산과 향한리 카페거리 및 벚꽃 명소 홍보와 함께, ‘2026계룡군문화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응우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실행계획 보고 ▲추진상황 공유 ▲개선 사항과 발전 방안 제시 등 성공개최를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됐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크게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 ▲천원 경매쇼 ▲초청가수 공연 ▲AI 가요 콘서트 ▲청소년 댄스 경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관내 소상공인 체험·판매부스 운영 ▲맛있고 청결한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이다.
또한, ▲감성 캠핑존 ▲빈백존(Bean Bag Zone) & 향적산 도서관(이동식) ▲키즈 아트존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여 행사장을 가족단위 최고의 ‘봄나들이’ 힐링 코스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 대책, 셔틀버스 운행, 교통 및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확대, 긴급 응급의료 체계 완비, 관계기관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등 안전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응우 이사장은 “봄날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봄나들이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소방, 전기, 가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엄사면 향한리와 도곡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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