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주기별 어린이 원예교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계룡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초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원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에도 가능한 원예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실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농업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진병규 도시농업관리사가 나서 전문성을 더했다.
프로그램에서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예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식물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직접 만든 액자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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