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인천동,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소통·화합 척사대회’ 진행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2-25 11:10:17

▲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소통·화합 척사대회’ 진행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 중구 동인천동 자생단체연합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3일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인천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동인천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동인천동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체육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과일·떡 등 다과를 나누며 2026년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일 자로 중구와 동구가 통합해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중구 동인천동’의 이름으로 마지막으로 열리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그동안 중구 동인천동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인천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선영 동인천동 체육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 놀이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인천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열린 한마당 잔치에 많은 분이 참여해 감사하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한 해가 정월대보름 달처럼 풍성하고 밝게 빛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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