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원의 행복 장학회’와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은 2월 24일 계양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금란), 만원의 행복 장학회(회장 전순탁)와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로, 150여 명의 회원이 1만 원씩 모은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협력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 전순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장학금 지원이 학업 성취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임금란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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