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 초등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운영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1-13 11:20:17

▲ 부개어린이도서관, 초등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6일까지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독서교실은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상과 부개어린이도서관 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등학생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의 메시지를 스스로 해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창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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