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3-09-15 11:20:08
▲ 울산소방본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15일 오전 10시 삼동초등학교 전교생 35명이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119항공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소방헬기 탑승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119항공대의 임무와 소방관 직업에 대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헬기 탑승 체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소방관이 하늘에서 헬기를 이용해 사람들을 구하고 불을 끈다고 하니 너무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소방헬기가 하늘에 떠서 비행하는 걸 봤는데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119항공대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119항공대의 임무와 소방관이란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직업탐방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지역 어린이, 학생들에게 직업탐방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2000년 12월 창설된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는 케이에이(KA)-32티(T) 1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임무는 인명구조, 긴급환자이송, 고층건축물 특수화재진압이다.
창설 이후 현재까지 인명구조 460회, 환자이송 25회, 화재진화 616회 등 총 2880회(3189시간) 운항했으며, 현재까지 무사고 비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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