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FC에서 국가대표까지 “고성FC 출신 최성훈 선수 국가대표팀 발탁”

고성FC 출신 유망주, 꾸준한 노력으로 태극마크 향해 도약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5 11:20:23

▲ 고성FC에서 국가대표까지 “고성FC 출신 최성훈 선수 국가대표팀 발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성군은 고성FC 출신의 최성훈(19세) 선수가 2026년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1차 국내 소집훈련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최성훈 선수는 고성중학교를 거친 지역 인재로, 고성FC 창단과 함께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U15 팀에서 활약했다.

고성FC 소속 시절, 최 선수는 △2022년 경남 주말리그에서의 전승 우승 △제23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25년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우선지명을 통해 경남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고, 이번 U19 국가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축구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중앙수비수로 활약 중인 최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대인방어 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성실한 훈련 태도까지 겸비하고 있다. 최 선수는 프로입단 이후에도 고성FC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클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고성FC 감독은 “최성훈 선수는 어릴 때부터 기본기가 탄탄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끊임없이 단련해 온 선수”라며,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FC 출신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우수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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