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 석화산업 위기극복 위해 현장소통 행보

‘버팀이음 프로젝트’접수 현장 점검 및 노동계 현장 의견 청취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25 11:20:13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 석화산업 위기극복 위해 현장소통 행보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24일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서산 석화산업 위기근로자 지원 사업인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이날 지원금 접수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위기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산업이 위축으로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특히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석유화학 관련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어 신 부시장은 대산지역 석유화학산업 노조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기상황 속 근로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산업 및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신필승 부시장은 “서산시가 지난해 서산이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된 이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위기에 취약한 일용 근로자와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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