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가정원 분수대 전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계룡시는 금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두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애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는 정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조형물과 분수대 설치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상반기 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수목 식재와 각종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순까지 보도 정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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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초화류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고려해 겨울철 공사를 일시 중단한 상태로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재개될 예정이다.
시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두 사업 모두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남은 공정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정원 및 숲 조성사업을 통해 금암 지역의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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