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변산면 지사협, 홀몸 어르신 생신상 전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따뜻한 생신상을 전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협의체는 매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준비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복지에 대한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있다.
변산면 관계자는 “작은 생신상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으로 따뜻한 변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지역 상가, 단체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신상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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