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겨울철 연료 가격변동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선불카드를 오늘(22일)부터 배부한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여수시는 겨울철 연료 가격변동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선불카드를 22일부터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며, 지원 대상은 최근 에너지바우처 사용 이력에서 등유·LPG를 구입했거나 총 바우처 사용 금액의 50% 이상을 등유·LPG에 사용한 세대 등으로 시스템을 통한 자동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당 14만 7천 원으로,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1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며, 수령 다음 날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에너지바우처 가맹점 중 등유·LPG 판매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연탄 쿠폰 수급 세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동절기 연료비 지원 세대 ▲세대원 전원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보장시설에 입소 세대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등유·LPG 바우처 카드 대상자는 1,388명으로, 대상자가 많은 면 지역의 경우 100명을 초과해 시행 당일 전량 배부가 어려울 수 있다”라며, “가급적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안내한 개별 배부일에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용 가능한 사업장, 자동 신청이 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한 추가신청 등 관련 정보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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