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특화사업 안내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보건소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외도·이호·도두동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특화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간호사·영양사·체육지도자의 맞춤 상담·교육을 제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어르신, 성인 등 대상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고혈압·당뇨 환자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건강행태 개선 사업’과 ‘튼튼 제주 건강 369 사업’ 참여 등을 안내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할지역 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혈압·혈당 측정과 상담, 치매 선별검사,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통합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신체활동, 영양교육 등 4개 프로그램을 총 26회 실시한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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