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배움과 나눔 실천할 평생학습동아리 모집

10인 이상 성인 학습동아리 대상…동아리당 최대 200만 원 지원

김인호 기자

land8238@naver.com | 2026-03-04 11:20:32

▲ 익산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익산시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3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하는 학습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 학습자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10여 개소를 모집한다.

동아리는 단순 친목 목적이 아닌 전문적인 학습과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의 활동 이력이 필요하다.

또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정기적인 동아리 활동을 추진해야 하며, 강사비와 교재·재료구입비 등 직접적인 학습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준비해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주도하는 배움의 장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학습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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